정치의 본질을 짚는다…‘나라가TV’ 9월22일 생방송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5.09.18 12:09  수정 2025.09.18 12:11

박상수 전 대변인 출연…여야 협치 가능성 등 정치권 이슈 집중 분석

ⓒ데일리안

데일리안TV의 정치 전문 생방송 토크쇼 ‘나라가TV’가 오는 22일(월) 오후 2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델랸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정치권을 관통하는 여야 협치 가능성과 그 한계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전략적 움직임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을 위해 여야가 잘하기 경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치권 내부에서도 협치의 실질적 실현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여야는 청년 정책, 복지 개편, 민생 법안 처리 등 주요 이슈에서 경쟁적으로 해법을 내놓고 있으나, 협상 테이블에서는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같은 정치적 긴장과 협력 사이의 균형점을 진단하고, 향후 정국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를 예측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 관련기사 보기
최수영 “내란전담재판부 추진은 사법부 압박…위헌 소지 다분”
“대통령실의 조희대 대법원장 압박…‘명산군’식 행보”
최수영 “한동훈까지 강제구인? 내란 특검, 정치공작으로 전락”
“우원식의 ‘국회의원 안 해봐서 몰라’는 선민의식 드러난 것”
“장동혁은 제갈량式 전략가…세계로교회 방문은 ‘강온 양면’ 승부수”
진실 가리려는 ‘입틀막’…“조국 정치 생명 끝났다”


패널로는 박상수 국민의힘 전 대변인이 출연한다. 박상수 전 대변인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영입한 1호 인재로, 법조인 출신의 날카로운 분석력을 바탕으로 ‘나라가TV’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나라가TV’ 진행자인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과의 호흡도 돋보인다. 두 사람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권력 지형과 정치 흐름을 냉철하게 짚을 예정이다.


‘나라가TV’는 “나라가 어쩌다...”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정통 정치 해설 프로그램이다. 사전 대본 없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주요 정치 현안을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흐름의 본질과 배경까지 심도 있게 분석한다.


정치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 방식에 신경을 기울이며, 특정 진영의 입장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시각을 지향한다. 앞으로도 매주 월요일 생방송을 통해 정치 이슈를 다층적으로 해석하는 시사 콘텐츠로서 입지를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