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한시간 전

데일리안(부산)=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09.17 17:21  수정 2025.09.17 17:22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리는 17일 오후 시민들이 부산 영화의 전당을 찾고 있다.

#부산
#개막식
#영화제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아야노 고, 상남자의 향기

사카구치 켄타로 '양다리 논란'에도 웃으며 부국제 참석

메기 강 감독, 부국제 왔어요

홍경-변성현-야마다 타카유키, 함께 부국제 찾아

야마다 타카유키, 나만의 스타일

관련기사
국민의힘 "권력 가진 존재란 착각 말라?…李대통령, '너 자신을 알라'"

국민의힘 "권력 가진 존재란 착각 말라?…李대통령, '너 자신을 알라'"

국민의힘이 국무회의에서 공직자들을 향해 '권력을 가진 특별한 존재라는 착각에 빠지지 말라'고 훈계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의 이면에 사법부를 겨냥한 노골적 압박이 담겨있는 것으로 보면서 "입법부와 사법부를 농락하며 헌정 질서를 유린해온 것은 다름 아닌 이재명 대통령 본인과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7일 '너 자신을 알라'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서 "권력을 사유화한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국민 앞에서 도덕군자 행세를 하는 것만큼 뻔뻔한 일이 어디 있느냐"라고 지적했다.그는 "이 대통령은 어제(16일) 국무회…
"상생페이백 신청하세요"...작년 내 월평균 카드소비액 조회 방법은?

"상생페이백 신청하세요"...작년 내 월평균 카드소비액 조회 방법은?

오늘부터 상생페이백 신청이 시작되면서 지난해 자신의 월평균 카드소비액을 확인하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신청을 위해서는 2024년 월평균 카드소비액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지난해 평균 사용액이 기준이 되므로 이를 정확하게 알아야 혜택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지난해 월평균 카드소비액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간편 인증을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메인 화면 상단 메뉴 탭에서 [장려금, 연말정산, 기부금]→[연말정산 간소화]→[소득 세액 공제 자료 조회]를 선택하고 '연말정산 간소화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이혼 소송도 권력 줄대기?… 노소영·김건희 접촉 의혹 일파만파

이혼 소송도 권력 줄대기?… 노소영·김건희 접촉 의혹 일파만파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 소송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 김건희 여사를 접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최태원 회장의 이미지를 깍아내리기 위한 여론전을 펼쳤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사실로 드러날 경우, '김건희 특검'의 수사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유튜브 채널 '백운기의 정어리TV'는 16일 "제보자를 통해 노소영 관장 측이 최태원 SK그룹 회장 및 SK그룹에 '반(反) 윤석열' 이미지를 씌우려 했다는 문건을 입수했다"며 "노 관장 측이 이를 통해 최 회장을 정치적으로 불리하게 몰아가려 한 …
'4년 연임제' 띄운 李정부…'현직 대통령 적용배제 조항'도 건드나 [정국 기상대]

'4년 연임제' 띄운 李정부…'현직 대통령 적용배제 조항'도 건드나 [정국 기상대]

이재명 정부의 향후 5년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123대 국정과제'가 확정됐다. 권력기관 개혁부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 모든 분야에서 개혁 고삐를 당기는 모양새다. 특히 구체화되지 않았던 '개헌'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다만 야권에선 '장기 집권 포석'이라는 의심을 보내는 탓에 개헌 논의까진 진통이 예상된다.이재명 정부는 16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국정과제 관리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달 이재명 정부 청사진을 제시한 국정기획위원회의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을 정부 차원에서 검토 …
고등훈련기 美 수출 가능성에…한국항공우주 8%↑ [특징주]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속보] 스피드스케이팅 국대 출신, 옛 女제자에 흉기 피습
2
"싹 바뀐다는 카카오톡 어떻길래"…카카오, 티저 영상 공개
3
드디어 장대비가!...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20%선 회복
4
"물 대신 먹었던 OOO, 치아 녹인다"...뭐길래?
5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조희대, '한덕수 회동' 의혹 반박…與 "진실 밝혀야" 野 "날조와 선동"…문형배, 李 '선출권력 우위' 발언에…"헌법 한 번 읽어보시라" 등
6
LG전자, 전체 사업부 희망퇴직 …50대 이상∙저성과자 대상
7
조희대~한덕수 회동설, 수사 대상이라더니…근거 없었나
8
'강성 당원·의원' 십자포화에도…與 초선, '소신발언' 지속 [정국 기상대]
9
조희대~한덕수 회동설, 수사 대상이라더니…근거 없었나 [9/18(목)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10
[속보]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하에도 혼조 마감…나스닥 0.33%↓
실시간 인기뉴스
1
조희대~한덕수 회동설, 수사 대상이라더니…근거 없었나
조희대~한덕수 회동설, 수사 대상이라더니…근거 없었나
2
[인터뷰] 최수진 "이재명 경제, 중국식 마구잡이 규제와 포퓰리즘 맞물린 변종…결국 무너질 것"
[인터뷰] 최수진 "이재명 경제, 중국식 마구잡이 규제와 포퓰리즘 맞물린 변종…결국 무너질 것"
3
한국 증시 상승세, 외국인의 반도체 투심에 달려 있다
한국 증시 상승세, 외국인의 반도체 투심에 달려 있다
4
'공천 청탁 의혹' 김상민 전 검사 구속…"증거 인멸 염려"
'공천 청탁 의혹' 김상민 전 검사 구속…"증거 인멸 염려"
5
[약간궁금] 같은 약, 다른 효과…제약사들의 특별한 '제형 레시피'
[약간궁금] 같은 약, 다른 효과…제약사들의 특별한 '제형 레시피'
6
2분기 보험사 지급여력 '쑥'…생보 200·손보 214%
2분기 보험사 지급여력 '쑥'…생보 200·손보 214%
7
대낮에 시내 한복판서 알몸으로 춤춘 50대…"스트레스 많아서"
대낮에 시내 한복판서 알몸으로 춤춘 50대…"스트레스 많아서"
8
트럼프~시진핑 '제3지역'서 회동?…APEC '외교 격전지' 부상 조짐
트럼프~시진핑 '제3지역'서 회동?…APEC '외교 격전지' 부상 조짐
9
"차를 즐길 수 있는 계기"…토요타 모터스포츠 클래스, 운전의 A to Z를 배우다[르포]
"차를 즐길 수 있는 계기"…토요타 모터스포츠 클래스, 운전의 A to Z를 배우다[르포]
10
청약 답 없고 규제 강화…너도나도 생애 첫 주택 마련 ‘분주’
청약 답 없고 규제 강화…너도나도 생애 첫 주택 마련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