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권성동 구속'에 "야당인게 죄" [데일리안 1분뉴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5.09.17 15:19  수정 2025.09.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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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권성동 의원의 구속 등 현안 관련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 '통일교 청탁' 한학자 총재, 세 차례 소환 불응 끝에 특검팀 자진 출석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소환 통보를 세 차례나 불응했던 한학자 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자진 출석했습니다. 한 총재는 정부와 정치권에 금품을 건네고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李정부 기대에도 멀어지는 '김정은 방한'…위성락 "APEC 참석 가능성 없다"

이재명 정부의 기대감과 달리, 올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한은 사실상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김 위원장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가능성에 대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장동혁, '권성동 구속'에 "야당인게 죄…정점은 李대통령 장기집권 위한 개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권성동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이 전격 발부된 상황을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의 '야당 말살'이라 비판하며 "특검의 야당 말살, 민주당의 터무니없는 정당 해산 주장 등 이 모든 프레임과 공격이 향하는 정점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집권을 위한 개헌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송언석 "강유정 속기록 조작 시도…李대통령 직접 해명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와 관련해 동조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추후 이를 빼버린 속기록을 배포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앞에 직접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與, '성비위 2차 가해' 논란 최강욱…당원 자격정지 1년 중징계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에 대한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최강욱 전 교육연구원장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최 전 원장에 대한 긴급 윤리감찰을 지시한 지 12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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