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바자회를 연다. 오는 17일 원주 본원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에는 지역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한다.
심평원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아름다운가게 강원본부, 주택관리공단 강원지사, 원주맘스홀릭 등 5개 기관과 공동으로 이번 바자회를 마련했다.
지난달 각 기관 임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의류·도서 등 4400여점의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은 임대료 체납으로 공공주택 퇴거 위기에 놓인 가정을 위해 사용한다.
바자회는 단순 물품 판매를 넘어 환경과 지역사회 공헌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행사 주간을 ‘노사공동 환경주간’으로 지정해 임원진 기증품 경매, 소상공인 플리마켓, 원주문화재단·사내 동호회 공연, 폐가전 수거 부스, 폐마스크 수거·기부, 텀블러 이용 장려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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