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후보작 Apple TV+ 브랜드관 통해 서비스
티빙이 제77회 에미상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공한다. ⓒ티빙
티빙은 오는 15일 오전 9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77회 에미상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티빙 라이브 채널 내 TV조선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에미상은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ATAS)가 주관하는 TV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라이브에 앞서 티빙 프리미엄 이용자라면 ‘티빙 Apple TV+ 브랜드관’을 통해 주요 후보작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관은 앱 내 롤링 배너를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후보작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올해 에미상의 최다 주인공은 ‘세브란스: 단절(Severance)’이다. 직장과 사생활을 극단적으로 분리하는 뇌 수술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현대인의 워라밸 욕망을 집약적으로 담아낸 이 작품은 작품상과 연출상, 남녀 주·조연상까지 총 2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웠다.
이외에도 티빙에서 볼 수 있는 주요 후보작으로는 ▲슬로우 호시스 ▲더 스튜디오 ▲배드 시스터즈 ▲맵다 매워! 지미의 상담소 ▲디스클레머 ▲무죄 추정 ▲언익스펙티드 ▲더 캐니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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