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고령친화우수식품 산업 활성화 국회 간담회 성료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9.12 14:26  수정 2025.09.12 14:26

장기요양 급여 확대·시설 급식 품질 개선 논의

재가노인 영양관리 서비스 활성화 방안 제시

제도적 기반 강화·시장 보급 확대 중요성 강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령친화우수식품 산업 활성화 방향 토론회 모습.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고령친화우수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간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병훈 의원, 이개호 의원, 정희용 의원, 한병도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식품진흥원과 한국고령친화식품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친화우수식품 산업 발전 방향과 정책·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신원선 한양대학교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고령친화우수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패널토론에는 이해정 가천대학교 교수, 김민호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김도균 보건복지부 과장, 박정규 식품의약품안전처 사무관, 권진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실장, 이필수 한국고령친화식품협회 회장, 배민정 식품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급여 범위 확대, 장기요양시설 급식 품질 개선, 통합돌봄법 시행에 따른 재가노인 영양관리 서비스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고령친화우수식품 필요성과 제도적 지원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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