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소식] 10월까지 8차례 버스킹 진행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9.12 09:51  수정 2025.09.12 09:51

철망산근린공원 새단장…그늘막·운동기구·의자 등 교체

광명시는 12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에서 ‘광명 예술정거장 : 페스티벌 미리보기’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리는 첫 공연은 13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축제 ‘2025 페스티벌 광명’의 사전 무대다. 시는 8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광명에서 활동하는 청년·청소년 예술인들이 주인공으로 나서 개성과 열정이 담긴 공연을 선보인다.


12일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두선정(DOO)의 무대를 시작으로, 19일과 26일에는 광명사거리역과 철산역 인근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연계한 거리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10월 3~4일에는 철산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청소년 공연이 펼쳐진다.


○철망산근린공원 새단장…그늘막·운동기구·의자 등 교체


광명시는 하안동 철망산근린공원을 자연 속에서 걷고 머물기 좋은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


철망산근린공원은 철망산과 인근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는 생활 공원으로, 산책로와 휴게 공간이 잘 조성돼 주민들의 일상 휴식처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조성된 지 30여 년이 지나 시설이 낡아, 시는 2024년부터 구간별로 순차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일부 구역(1400㎡)을 정비했으며, 오는 11월 중순까지 남은 구역(3300㎡)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산책로 정비, 배수시설 정비, 휴게시설물 개선, 운동시설 교체 등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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