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11일부터 공모한다.
2021년 출범한 국가 K-테스트베드는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750건의 과제를 선정해 실증을 지원해 왔다. 현재 73개 공공·민관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접수 기간은 10월 15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단순 실증 ▲기술 및 제품 성능 확인 등 세 가지 분야다. 중소·벤처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K-테스트베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공모는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공신력 있는 실증과 성능 검증을 통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대표 운영기관으로서 유망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혁신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테스트베드 성능확인서를 발급받은 제품은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평가 시 시범 사용 수행 역량 평가가 면제된다. 이후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경쟁 절차 없이 구매할 수 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