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KT 소액결제 관련 개인정보 유출 신고 접수…조사 착수"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09.11 15:38  수정 2025.09.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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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무단 소액결제 사건 관련해 KT로부터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KT는 고객 단말(휴대폰) 통신 과정에서 불법 초소형 기지국 접속으로 인해 이용자(알뜰폰 포함) 5561명의 가입자식별번호(IMSI)의 유출가능성을 확인하고 신고했다. 정확한 신고 시점은 이날 오후 2시 51분이다.


가입자식별번호는 통신사가 사용자를 고유하기 식별하기 위해 유심 안에 저장된 정보다. 국가코드, 통신사코드, 개인고유번호로 구성된다.


개인정보위는 구체적인 유출 경위 및 피해규모, 안전조치 의무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법 위반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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