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 산업 키운다…KTC·광주시 협력 강화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9.11 14:29  수정 2025.09.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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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주 AI 산업융합 직접단지에서 ‘광주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에서 안성일 KTC 원장(오른쪽)과 강기정 광주시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지역 기업 지원에 나섰다.


11일 KTC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신뢰성·안전성·사이버보안 시험·인증을 지원한다. 광주시와 함께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탠다.


KTC 지역 사무소 설립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시스템,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 관리, AI 기반 의료 진단 등 융합 기술 사업화가 촉진될 전망이다.


KTC는 이미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IoT 보안 인증, 정보보호제품평가 등 다양한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디바이스 AI 모델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 표준 개발에도 나서며,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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