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보건복지부
정부가 자살예방주간을 맞아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인식개선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11일 서울 용산역에서 ‘2025 같이 살자, 같생 서포터즈 박람회’를 열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생·대학원생 66명으로 구성된 같생 서포터즈 4기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SNS 상담 ‘마들랜’을 알리는 부스를 비롯해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사후대응 서비스, 심리부검 안내 등 5개 부스가 마련됐다.
복지부는 자살예방 홍보 예산을 올해 13억원에서 내년 24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정윤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모두가 모두를 지키는 사회를 만들고 생명 보호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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