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안양 중앙시장서 ‘전통시장 이용의 날’ 진행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9.10 16:54  수정 2025.09.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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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물티슈·대나무 칫솔 등 나눔 활동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10일 안양 중앙시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소비 촉진을 유도했다.


이날 안양 중앙시장 상인회와 경상원 남부총괄센터, 소상공인팀 등 30여명은 근무에 필요한 사무용품을 시장 내 점포에서 구매하는 등 시장 활력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 시장을 방문한 도민들에게는 ‘제로 생분해 물티슈’와 ‘대나무 칫솔’을 전달하며 탄소중립의 가치를 알려 ESG 경영에도 앞장섰다.


장수현남부총괄센터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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