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디지털클라우드센터 확장 이전 본격화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9.10 11:03  수정 2025.09.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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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경. ⓒ데일리안DB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위한 대규모 이전 작업에 착수한다. 심평원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2일부터 9일까지 본원 1동 ICT센터에서 본원 2동 디지털클라우드센터로 모든 전산장비를 이전한다.


이전 기간 동안 요양급여비용 청구, 심사결과 통보, 각종 신청·신고 등 전산업무는 전면 중단된다. 다만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는 10월 2일 밤 10시부터 정상 운영되도록 사전 이전을 완료했다.


또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모의훈련과 도상훈련을 반복 실시했으며, 지난 7월 종합 시운전을 마친 상태다.


심평원은 이전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종합상황실과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국민과 요양기관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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