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대상서 중장년층까지 참여 범위 확대
생활환경·식습관 반영한 맞춤형 과정 개편
조리 실습 중심 체험형 프로그램 9월까지 운영
고령자 대상 2025 찾아가는 고령친화식품 교육현장.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고령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고령친화우수식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고령친화식품 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고령자만 대상으로 운영되던 교육은 올해부터 고령자를 부양하는 중장년층까지 확대됐다. 교육 내용도 단순한 식품 선택·보관 방법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환경과 식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개편됐다.
특히 고령친화우수식품을 활용한 조리 실습 중심 교육을 도입해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와 협력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진행되며, 8월 29일 울산 섬김노인돌봄지원플랫폼에서 시작해 9월 30일까지 15회 이상 이어진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령자와 중장년층 모두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