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25 쌀가공품 품평회’ 입상작 시상…온라인 기획전 연계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9.09 15:03  수정 2025.09.09 15:03

21대 1 경쟁률 뚫은 우수 제품 12점 선정

쌀플러스 포럼·온라인 미식회 통해 홍보

2025년 쌀플러스 미식회 홍보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2025년 쌀가공품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입상작 ‘쌀플러스’를 시상하고, 온라인 기획전 ‘쌀플러스 미식회’를 열어 소비자들에게 알린다고 9일 밝혔다.


협회는 3월부터 품평회 참가작 211품목을 접수해 서류·상품성·소비자·위생평가 등을 거쳐 우수 제품 12점을 선정했다. 이번 입상작은 2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25년 쌀가공산업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리는 쌀플러스 포럼에서 진행된다. 포럼에는 입상 업체와 기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토크콘서트, 마케팅 전략 강연 등을 통해 쌀가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전용 기획전 ‘쌀플러스 미식회’를 통해 소비자에게도 소개된다. 이번 기획전은 11번가, GS더프레시, 주류전문점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11월 말까지 열리며, 할인 쿠폰 등 판촉 행사도 진행된다.


변상문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우리 쌀가공식품은 지난해 수출액 3억 달러를 돌파하며 대표적 수출 농식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경쟁력 있는 상품 발굴과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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