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배원 성한빈 논란에 고개 숙였다 "신중하지 못해...부끄러워"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입력 2025.09.08 14:56  수정 2025.09.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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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무리수 토크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8일 성한빈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꼰대희 영상에서 제 부주의한 말과 행동으로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대희 유튜브 갈무리

이어 "당시 저는 긴장 속에서 깊이 생각하지 못한 채 신중하지 못한 표현을 사용했다. 결코 어떠한 의도도 없었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무지 함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반성했다.


그러면서 성한빈은 "저의 부족함으로 불편을 느끼셨을 제로즈(팬덤명)와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태도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6일 개그맨 김대희의 개인채널에 함께 출연한 석매튜는 "한빈이 형이 깔끔한 이미지가 있는데 드라이브 할 때마다 방지턱 넘을 때 신기한 소리를 낸다"고 말했다. 이에 성한빈은 "방지턱을 조금 세게 넘으면 엉덩이가 아프지 않나. 그럴 때 저희끼리 쓰는 밈이 있다"고 설명한 후 "좀 세게 넘으면 으읏", "야미"라고 재연했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해당 의성어가 여성의 신음소리를 묘사했다는 지적이 잇따랐고, 논란이 커지자 해당 장면은 결국 편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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