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동혁 "李대통령, 특정 진영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대통령 돼 달라"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5.09.08 14:06  수정 2025.09.08 14:07

8일 李대통령-여야 지도부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악수 모습을 보며 밝게 웃고 있다.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헨리 키신저가 정치적 대화는 갈등을 해결하는 열쇠라고 했다"며 "특정 진영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정치를 끝내는 대통령이 되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며 "견제와 균형이 무너지면 민주주의는 사망한다. 대통령이 지금 그런 균형추의 역할을 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께서 정치를 복원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신다면 저희 야당도 비판할 것은 비판하되 민생을 위해서 머리를 맞대고 협조할 부분은 적극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