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년타일'이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야외 상영 예매 시작과 동시에 3000석이라는 대규모 좌석이 전석 초고속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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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년타일'은 지난 5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야외 상영 회차(9월 21일·일)에서 처음 마련된 2600석이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긴급 좌석을 추가로 확보한 대규모 3000석 역시 단숨에 매진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는 개·폐막작과 오픈 시네마, 미드나잇 패션, 액터스 하우스 등 최고의 화제작들을 제치고, 2025년 최고의 흥행 기대작임을 스스로 증명한 결과로 눈길을 끈다.
'타년타일'은 시간과 중력이 달라진 두 개의 세계 속, 두 남녀가 운명을 거슬러 사랑을 이어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상견니'로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배우 허광한이 군 복무 후 첫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이다.
남자 주인공 테이토(허광한 분)의 1년이 여자 주인공 안진(원예림 분)의 하루가 되어 서로 다른 시간대 속을 살아가는 이야기는 전 세계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을 새로운 서사의 탄생을 예고한다.
'타년타일'은 2회의 공식 상영 후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와 더불어, 21일 '허광한 X 옥택연: 빛나는 지금, 마주하며 함께'(오픈 토크)’, 19일 '까멜리아 수상자, 실비아 창의 영화와 삶'(스페셜 토크) 등의 다채로운 관객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국내서는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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