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AWS, 90일간 집중 협업 착수… AI 4대 분야 공략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5.09.05 16:44  수정 2025.09.05 16:45

통합보안·피지컬 AI·네트워크 AI·글로벌 전환 등 4대 분야 집중 협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SK텔레콤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서울에서 임원 비전 워크숍을 열고, 협력 강화를 위한 90일간의 스프린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유영상 SK텔레콤 대표 링크드인 캡처

SK텔레콤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협력 강화에 나선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SK텔레콤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서울에서 임원 비전 워크숍을 열고, 협력 강화를 위한 90일간의 스프린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통합 보안 솔루션 ▲피지컬 AI ▲네트워크 AI ▲글로벌 통신사 AI 전환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한다.


유 대표는 “변혁의 시기에 AWS와 같은 파트너를 둔 것은 정말 소중하다”며 “우리는 최고 수준의 기술은 물론, 각사가 가진 관점과 경험을 결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90일은 치열하고 집중적이며 생산적인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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