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호서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 나서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5.09.03 16:34  수정 2025.09.03 16:34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태(오른쪽) IBK기업은행장과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호서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호서대학교 학사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 캠퍼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호서대학교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은 대학의 학사관리 시스템을 연계해 대학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맞춤형 서비스로는 ▲통학버스 예약 및 결제 ▲모바일 출입증 ▲출결관리 ▲소통 커뮤니티 등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오는 10월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을 출시하고 호서대학교를 위해 통학버스 예약 및 결제, 학적·성적 관리 등 학사관리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이어서 오는 2026년 3월까지 전자출결, 기숙사 조회·신청, 학생식당 식단표 조회 및 결제 등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으로 대학 행정업무에 따라 분산된 앱들을 하나로 통합해 호서대학교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