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KCL과 기후테크 기술개발 업무협약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9.01 16:17  수정 2025.09.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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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정보 및 실·검증 지원

한국수자원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일 시험·인증 전문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기후테크 기술개발 및 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후테크 유망기업 발굴 및 기술개발 지원에 속도를 내기 위한 목적이다.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 또는 기관이 외부 아이디어와 기술을 유입하거나, 내부 기술을 외부에 개방해 효율적이고 빠르게 혁신을 이루는 전략적 협업 모델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기후테크 기업 창업, 기술개발·실증 및 판로지원에 대한 협력 ▲혁신기술 개발,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 및 실·검증 지원 ▲기술협력 과제 기획, 적합성 평가, 교육 및 컨설팅 ▲중소기업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역량 강화 및 후속 지원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테크 유망기업 공동 발굴, 국내외 인증을 위한 연계 컨설팅과 인증 패키지를 지원한다.현장 실증 지원 등을 포함해 기업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지속가능한 성장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공분야와 민간 혁신 역량을 연결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내게 될 것”이라며 “기후테크는 새로운 성장모델로 부각되는 만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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