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9% 낙인구조 ELS 발행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09.01 15:37  수정 2025.09.01 15:39

N2 브랜드 리뉴얼 후 첫 상품

2~8일 청약…최소 투자금액 10만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일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신상품 'N2 ELS'를 기념해 19% 낙인 배리어(Knock-in Barrier) 구조인 'N2 ELS 1호'를 내일(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온라인 전용 ELS와 달리, N2 브랜드로 리뉴얼해 선보이는 첫 상품이다. N2 ELS 1호는 테슬라와 팔란티어를 기초자산으로, 연 12%(세전)의 수익을 목표로 한다.


낙인 배리어가 19%로, NH투자증권이 기존에 발행한 ELS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낙인배리어란 '원금 손실 기준점'으로 기초자산의 주가가 제시된 낙인배리어 밑으로 떨어지면 원금손실이 가능하다. 따라서, 낙인 배리어가 낮을수록 원금손실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해당 상품 만기는 3년으로, 3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할 경우 연 12.00%(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구체적으로 3·6·9·12개월 시점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85%, 15·18·21·24개월 시점에 80%, 27·30·33개월 시점에 75% 이상인 경우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한다.


조기상환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만기상환일에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에 최초 기준가격의 75% 이상을 유지하거나, 투자 기간 중 최초 기준가격의 1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과 만기상환 수익 36.00%(세전)가 지급되고 만기상환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NH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QV' 및 '나무',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 청약 가능하다.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다. 투자등급은 1등급(매우 높은 위험)으로 공격투자형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새로운 브랜드 'N2'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전용 N2 ELS 전 상품이 해당되며, ELS 미경험 고객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 최대 19만원 등 경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나무·QV)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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