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내달 2일 자원순환 확산 위한 ‘RE:Share 마켓’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8.25 14:35  수정 2025.08.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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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수익금 지역사회 기부

부산항만공사가 내달 2일 개최하는 ‘BPA RE:Share 마켓’ 포스터.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내달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BPA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나눔과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BPA RE:Share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BPA 임직원들이 아동의류, 장난감, 주방용품 등 기부한 물품과 아름다운가게에서 준비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에 기부·환원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결제는 현금과 카드 모두 가능하다.


BPA는 이번 마켓이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시민이 재사용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착한 소비를 통해 지역사회에 선행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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