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케어, 군인공제회와 실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5.08.25 09:53  수정 2025.08.25 10:14

군인공제회 회원 21만명 대상 서비스 발굴

지난 22일 서울 군인공제회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손형찬 군인공제회 관리부문이사(왼쪽 세 번째)와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22일 서울 군인공제회관에서 군인공제회와 실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형찬 군인공제회 관리부문 이사와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인공제회는 21만 회원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해 1월 출범 이후 시니어 시설 운영과 인프라 개발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한 서비스 발굴 및 금융투자 검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시니어 대상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협업 가능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초고령사회 대응 토탈케어 솔루션을 바탕으로 ▲금융 ▲문화·예술 ▲레저·스포츠 ▲의료·헬스케어를 통합한 노인 주거 복지시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데 군인공제회와 다각도로 협력을 펼칠 예정이다.


군인공제회는 신한라이프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회원제일경영'의 기치 아래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복지 제공의 발판을 확보하고, 회원의 임관부터 노후까지 회원의 라이프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한라이프케어 관계자는 “군인공제회와의 협업을 통해 시니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초고령사회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시니어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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