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여름철 현장 찾아 안전·소통 강화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5.08.12 10:49  수정 2025.08.12 10:51

이호정 대표, 워커힐호텔·이천 물류센터 방문해 근무 환경 점검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 최우선…현장 소통으로 조직 결속 강화

매월 구성원과 직접 만나 의견 청취…투명 경영으로 신뢰 확보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정보통신사업부 수도권 물류센터를 찾아 작업환경을 살피고 있다.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는 이호정 대표가 여름철 외부 사업 현장을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살펴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이 대표는 서울 워커힐 호탤엔리조트에서 산책로 등 공간과 관제실, 기계실 등 구성원이 근무하는 공간까지 살피며 시설 및 안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그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온열질환 예방 조치 등 구성원들의 건강 관리 현황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강조했다.


같은 달 14일에도 이 대표는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정보통신사업부 수도권물류센터를 방문해 구성원들의 상반기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류센터 작업 환경을 면밀히 살펴보며 구성원 근무 공간의 안전·보건 현황을 확인했다.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를 찾아 시설 및 안전 현황을 직접 점검하는 있다. ⓒSK네트웍스

또한, 이 대표는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소통'과 '패기'를 강조하고 있다. 올해 1월 첫 'SKMS 데이 커넥트 타임'을 시작으로 매월 구성원들과 직접 만나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내방송에 출연해 ‘인생 영화’를 추천하는 등 소통 행보를 강화해왔다. 또한 매년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어 회사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나아갈 방향에 함께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들로 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경영의 최우선 과제”라며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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