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 혁신…정책 기획 집중 여건 마련해
중소기업중앙회 서울 본사 전경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협업도구를 전 직원 대상으로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도입을 통해 조직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핵심 동력을 마련, 업무 방식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입된 AI 협업도구는 문서 초안 작성, 요약, 회의록 자동 생성 등의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정책·행정 업무의 속도와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저연차 및 신입 직원들도 AI 협업도구를 활용해 복잡한 업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처리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는 그간 ‘페이퍼리스 회의’와 ‘모바일 오피스’ 등 디지털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AI 협업도구 도입으로 반복적인 행정 작업을 줄이고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정책 기획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축적된 AI 협업도구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현장에도 AI 기반 협업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