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LH 사장, 임기 3개월 앞두고 사의 표명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5.08.08 09:41  수정 2025.08.08 09:41

이한준 LH 사장.ⓒ뉴시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임기 만료를 3개월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8일 국토교통부와 LH 등에 따르면 이한준 사장은 지난 5일 국토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 사장은 지난달 사내게시판을 통해 새로운 국토부 장관이 오면 거취를 임명권자에게 일임할 것이라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김윤덕 장관이 지난달 31일 취임하면서 최근 이 사장은 사의를 표했다.


이 사장은 윤석열 정부 때인 2022년 11월 LH 사장으로 취임했으며 오는 11월 3년의 임기가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국토부는 이 사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관련 절차에 따라 차기 사장 공모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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