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경기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 콘크리트 품질관리 기술세미나 개최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5.08.01 16:00  수정 2025.08.01 16:01

글로벌 콘크리트 선진기업 역량강화 기술세미나 전경. ⓒ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과 글로벌 콘크리트 선진기업 역량강화 기술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레미콘의 생산부터 공급,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연속적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및 IC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주민 경기남부레미콘조합 이사장은 “이번 기술세미나가 한국표준협회와 우리 조합사 간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고, 차세대 레미콘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문동민 협회장은 “표준협회는 KS 대표 인증기관이자 품질관리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레미콘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기술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레미콘 산업의 품질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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