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리, 'S라인' 종영 소감 "특별한 이야기 속에서 뛰어놀 수 있어 즐거웠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07.26 09:29  수정 2025.07.26 09:29

배우 오우리가 가슴 벅찬 ‘S라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이다.


오우리는 현흡(아린 분)의 친구 경진(오우리 분) 역을 맡아 마지막 회에서 S라인을 볼 수 있는 안경을 손에 넣은 뒤 180도 돌변한 모습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오우리가 맡은 경진은 운둔형 외톨이로 지내던 현흡이 학교에서 새로 사귄 친구로, 선아(이은샘 분)의 추락 사건을 현흡과 함께 의심해 나가는 귀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극 말미, 모르는 이에게 납치를 당한 뒤 S라인 안경을 손에 넣고 흑화해 친구 현흡과 몸싸움을 벌이는 반전을 선사했다. 특히 여기서 오우리가 보여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이 다시 한번 호평을 이끌었다.


오우리는 “경진이라는 독특한 인물로 ‘S라인’이라는 특별한 이야기 속에서 많이 뛰어놀 수 있어 촬영하는 내내 즐거웠다”라고 밝힌 뒤 “감독님, 스태프분들 동료 배우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촬영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S라인’을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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