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성 비용 소멸에 따른 영업외이익 증가 영향
신한은행은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138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9% 증가했으며,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조2668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4% 증가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138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9% 증가했으며,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조2668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4%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수료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로 비이자이익이 증가했으며, 금리 하락에도 불구 마진 방어를 통해 이자이익이 유지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2분기 중 기업 정기 신용평가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증가하며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0.9% 증가했다.
IB 수수료 등 수수료이익 개선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의 증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지난해 상반기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 소멸에 따른 영업외이익 증가 영향으로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올 6월 말 원화대출금은 전년 말 대비 0.8%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지난해 말 대비 1.9% 증가했으며, 기업대출은 지난해 말 대비 중소기업 대출이 0.4% 증가했으나, 대기업 대출이 1.4% 감소하며 전년 말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지난해 말 대비 0.05%p 상승한 0.32%, 고정이하 여신 비율은 지난해 말 대비 0.09%p 상승한 0.33%를 기록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