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국민디자인단 제안 ‘늘봄교육’ 시범 운영 실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7.08 11:11  수정 2025.07.08 11:12

울산항 항만 견학·스탬프 투어 등

울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울산항을 견학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으로 선정된 ‘커넥팅 더 로컬’의 구체화를 위해 국민디자인단이 제안한 늘봄교육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했다고 7일 밝혔다.


UPA는 수요자 중심 정책 수립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교사, 학부모, 항만근로자 등이 참여하는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하고 있다. UPA는 국민디자인단이 제안한 늘봄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UPA는 시범운영 기간을 맞아 지난 4일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들을 울산항으로 초대해 항만 견학과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UPA는 참여 어린이 후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 하는 한편, 많은 지역 어린이가 방학 기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육아센터와 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UPA 관계자는 “아이들의 울산항과 장생포, 해운·항만에 관한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항만이 가까워질 다양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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