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아파트 팔아 150억원 벌었다는 ‘이 부부’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입력 2025.07.02 09:09  수정 2025.07.02 14:25

ⓒ뉴시스

배우 최란과 남편이자 전 농구선수 이충희 부부가 서울 성수동의 아파트를 팔아 150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최란 이충희 부부는 지난 5월 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면적 198㎡(60평)를 187억원에 매도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해당 아파트를 37억7200원에 분양 받았으며, 약 8년 만에 약 15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거래로 해당 아파트는 단지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평당 매매 기준 전국 최고가 아파트로 올라섰다.


지난 2020년 준공된 고급 주상 복합 단지인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지상 49층 2개 동, 280가구 규모 주거동, 지상 4층 규모 상업 시설로 구성됐다.


최란·이충희 부부 외에도 배우 전지현, 주상욱·차예련 부부 등 여러 연예인이 이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