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심우정 검찰총장 사의…"검찰 개혁, 시한·결론 정해 추진 땐 부작용", 한화에어로·KB금융·네이버·현대차·두에빌…시총 5위 다툼 '치열' 등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07.01 21:01  수정 2025.07.01 21:01

심우정 검찰총장(자료사진) ⓒ연합뉴스
심우정 검찰총장 사의…"검찰 개혁, 시한·결론 정해 추진 땐 부작용"


심우정 검찰총장이 임기 9개월 만에 사의를 표하며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검찰 개혁안에 우려를 표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 총장은 이날 200여자 분량의 짧은 입장문에서 "형사사법제도는 국민 전체의 생명, 신체, 재산 등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시한과 결론을 정해 놓고 추진될 경우 예상하지 못한 많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심 총장은 전날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해 9월 16일 임기를 시작한 지 9개월여 만으로 퇴임식은 오는 2일 열린다.


한화에어로·KB금융·네이버·현대차·두에빌…시총 5위 다툼 '치열'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책 수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면서 시총 5위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6월) 코스피 시가총액 5위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 ▲네이버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등 5종목이 이름을 올렸다.


업계는 당분간 코스피 시가총액 5위 경쟁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중위권 종목들의 격차가 1~4위 상위권 대비 촘촘하다는 이유에서다.


방산·원전·금융 등 기존 주도주들의 이익 모멘텀이 견조한 데다 과거 코스피 고점 경신 당시 주도업종 주가에 큰 변화가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정책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거란 전망이다.


"혁신 점수? 빵점이다"…김용태 비대위 49일, 국민의힘이 잃은 것


국민의힘이 새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돌입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 임기가 종료되면서 송언석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임하기로 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달 11일 사퇴한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 후임으로 지명된 지 49일 만에 직을 내려놓게 됐다. 취임 일성으로 "국민이 놀랄 정도로 빠른 당의 변화"를 말했지만, 기대했던 대대적 혁신책 보다 당 주류를 중심으로 한 '고립의 벽'만 부각시켰다는 지적이 나온다.


[단독] ‘기업회생절차’ 벽산엔지니어링, 직원 급여까지 밀려


시공능력평가 180위의 중견건설사인 벽산엔지니어링이 지난 5월부터 직원 급여를 적기에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벽산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지급돼야 했던 급여가 지난달 말 지급됐다.


회사 측은 급여 지연이 현재 진행 중인 기업회생절차 영향이라고 밝혔다. 재원 확보 후 법원 허가를 받기까지 임금 지급 관련 절차를 밟는 데 물리적인 시간이 소요돼 5~6월 급여 지급이 늦어졌다는 설명이다.


키움이 또? “한국서 잘하겠다”던 송성문, ML 진출 가능성 모락모락


프로야구팀 키움 히어로즈의 주장 송성문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주 키움의 홈 6연전 기간 동안 시애틀 매리너스, 시카고 컵스, 뉴욕 양키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4개 구단 스카우트가 고척스카이돔을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송성문은 지난주 홈 6연전서 타율 0.519(27타수 14안타), 4홈런, 12타점, 2도루, OPS 1.678로 맹타를 휘두르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송성문은 올 시즌이 끝나면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빅리그 도전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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