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정부 및 국방조달 관계자에게 K-방산의 높은 경쟁력 전파
DX KOREA 2026 마케팅 및 PR 집중 전개
마인즈그라운드 민환기 대표이사가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 'DSEI JAPAN' 에 참가한 한 업체 부스에서 DX KOREA 2026 전시회와 K-방산의 첨단기술력을 설명하고 있다.ⓒ마인즈그라운드
마이스(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지바현에 소재한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동북아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인 ‘DSEI JAPAN’에 참가해 K-방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마케팅 활동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DSEI JAPAN’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DSEI UK의 아시아 행사로, 일본 정부의 후원 아래 2019년부터 시작된 일본 유일의 국제 방산·보안 전시회로 올해에는 한국의 KAI(한국항공우주산업)를 비롯한 471개 이상의 글로벌 방산 기업이 참가했다.
또한, 이 행사에 40여개국에서 약 1만명의 정부 인사 및 방산 관계자들이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마인즈그라운드와 DX KOREA 2026 추진위원회는 ‘DSEI JAPAN 2025’에 참석한 주요 국가 방산 관계자들에게 내년에 한국에서 열리는 ‘DX KOREA 2026’ 행사에 참여시키기 위해서 K-방산의 첨단 기술력과 신뢰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마케팅 및 PR 활동에 전력을 다했다.
DX KOREA 2026 공식 주관사인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는 “마이스(MICE)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DX KOREA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AI, 로봇, 무인 전투체계, 예비전력발전, 민군기술 협력 등 첨단 방산 분야와 다영역(지상·해상·공중·사이버·우주)으로 확대,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한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민 대표는 또 "기존 MICE 기업들이 전시회 참가업체를 위한 모객 시스템보다 더욱 진보된 자사의 AI 시스템을 접목해 차별화된 모객 마케팅 활동에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X KOREA 2026 추진위원회 관계자도 “이번 ‘DSEI JAPAN 2025’에 미인즈그라운드와 함께 참가해 K-방산에 관심을 보인 참가업체를 면밀히 분석, 내년 9월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개최되는 DX KOREA 2026에 유치하는 데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실질적인 참가업체 유치를 위해서 DSEI JAPAN 조직위원회와 주요 국가 관계자와도 미팅을 가졌다.
제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6)은 2026년 9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KINTEX 2 전시장과 야외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국제인증을 받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 및 해외 방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글로벌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편, 마인즈그라운드는 지난 3월 방위산업 마이스(MICE)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마인즈그라운드는 MICE사업본부와 별도로 분리해 ‘본부’보다 더 격상시킨 ‘방산 사업 부문’으로 운영 중이며 사업 추진에 있어 업무 권한을 강화하고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 성과를 높이고 있다.
마인즈그라운드는 국제회의, 컨벤션, 전시회, 글로벌 이벤트 등 2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MICE 전문기업으로 정부, 민간기업, 언론사 등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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