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탐방로에서 모재경(왼쪽) 라이나손해보험 대표와 김범훈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이 '라이나손해보험과 함께하는 곶자왈 트래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곶자왈 플로깅 활동 참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나손해보험
라이나손해보험은 제주 조천읍 곶자왈생태체험관에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과 곶자왈의 지속가능한 보호와 환경 인식 확산을 위한 '제주의숲 곶자왈 보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라이나손보는 지난3월 곶자왈공유화기금을 기부한데 이어 향후 지속적으로 곶자왈 보전을 위한 공동 활동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실제 양 기관은 이달 17일부터 '곶자왈 트래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모재경 라이나손보 대표, 김범훈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 외 양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참석자들이 교래자연휴양림 내 곶자왈 탐방로를 방문해 곶자왈 생태 해설, 플로깅 등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라이나손보는 이번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곶자왈 공유화 및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확대 ▲곶자왈의 환경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 및 홍보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모재경 라이나손보 대표는 "제주의 소중한 생태유산인 곶자왈을 지키는 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환경 보전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꾸준하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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