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케이션·미식 여행 등 안내
충청남도 보령시 무창포마을 '신비의 바닷길' 모습.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5월 서울에서 열리는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의 다채로운 여행 매력을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5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바다와 함께하는 레저관광을 주제로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소개한다.
깨끗한 자연 속에서 휴식과 함께 즐기는 미식 여행, 해양 축제, 감성 캠핑, 카페 투어, 낚시 등 5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어촌여행 콘텐츠를 선보인다. 어촌마을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12개소도 홍보한다.
박람회와 함께 진행하는 해양관광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과 ‘홍보마케팅 대상’에서 발굴한 아이디어에는 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생동감 있는 어촌관광 정보를 영상을 상영하고 유튜브 채널 ‘바다여행TV’ 구독 행사와 경품을 제공한다.
서울 코엑스(COEX) D홀에서 열리는 ‘2025 올댓트래블’에서는 다가오는 휴가철을 겨냥해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여름 대표 여행지로 소개한다.
먼저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직접 참가해 여름휴가 사전 예약 현장 접수 행사를 한다. 인천 포내마을, 충남 가경주마을, 보령 무창포·군헌마을, 경남 거제 옥계마을, 전국어촌체험마을연합회 등에서 참여한다. 숙박과 체험 등을 상담하고, 여름휴가 예약자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공단은 전국 140개 어촌마을을 소개하는 ‘어촌으로 올래’ 여행 안내서를 현장에서 배포한다. 이와 함께 전국어촌체험마을 운영진들이 함께 ‘여름휴가는 어촌으로’ 행사를 통해 국민이 어촌에서 색다른 여름을 계획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올해 두 박람회 참가를 통해 어촌체험휴양마을 매력을 널리 알리고, 어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어촌 활력이 제고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국민이 이번 여름, 아름다운 어촌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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