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거래 이상징후 사전탐지로 회계 투명성·청렴성 강화
AI 기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으로 ESG경영 실현 박차
한국남부발전은 23일 부산 본사에서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 TF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23일 부산 본사에서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개선 TF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내부통제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거래처 분석, 자금거래 분석, 회계흐름 분석을 통해 ▲거래처의 비정상적 거래 징후 사전 탐지 ▲실제 자금 집행 내역과 계약정보 비교 분석을 통한 이상패턴 조기 포착 ▲계약금 초과지급 및 미체결 계약 등에 대한 철저한 이중점검 체계 구축으로 부정 대금지급 사전 차단 등 회계 투명성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조치다.
남부발전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위해 내부통제 유관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직원들의 적극적 이용을 통해 계약, 자금 등 관련된 모든 분야 공동 대응과 함께 9월까지 1차 시스템 구축 및 연말까지 AI를 활용한 취약부분 분석 등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자금거래 이상징후 사전탐지 시스템(K·RightHouse) 구축을 통해 자금거래 및 회계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회계부정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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