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해법 모색
지난해 8월 대구 달성군 화원유원지에서 대구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낙동강 녹조 현장을 조사하기 위해 강물을 채수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오는 18일 대전 본사 세종관 50주년 기념홀에서 기후위기 대응능력 강화와 녹조 대응 사전 준비를 위한 ‘녹조기술대전’을 개최한다.
행사는 기후변화로 매년 녹조 발생 양상이 달라지는 상황에 맞춰 민·관·학·산 전문가와 녹조 저감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전문가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환경부 녹조 대응 정책 방향과 박준홍 연세대학교 교수의 녹조 관리 기술 해외 적용 사례 소개를 준비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녹조 관리 기술 육성 지원제도에 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4개 유역본부별로 적용 중인 신기술 우수사례와 K-테스트베드 진행 신기술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민·관·학·산 전문가와 함께 국내외 녹조 관리 기술 개발 동향을 살핀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토론도 예정하고 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