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점에 이어 고양시에 두번째 영업점…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애로 해소 등
경기신보 고양 원당역지점 개점식이 열리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11일 고양특례시의 두 번째 영업점인 '원당역지점'을 오픈하고 개점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신보는 지난해 출연실적 우수시군에 선정된 고양특례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기신보는 지난달 11일 원당역지점을 개점했다. 경기신보는 지점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개점식을 개최했다.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인 고양특례시에는 그동안 일산서구 주엽동에 위치한 고양지점 한 곳만 운영돼 접근성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경기신보는 덕양구에 원당역지점을 추가 개설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고객지향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원당역지점 개점으로 고양특례시 보증 고객의 지점 평균 이동 거리는 6.7km에서 4.4km로 34.3%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덕양구 지역은 12.1km에서 5.0km로 무려 58.6% 단축되며 가장 큰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
경기신보는 이번 원당역지점 개설을 경기 북부 균형 발전과 특례시 내 2개 지점 운영 확대의 초석으로 삼아 금융 인프라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더민주, 고양10), 김완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힘, 고양12),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더민주, 고양타), 공소자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더민주, 고양아), 이해림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더민주, 고양마),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원당역지점 추가 개점은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인들이 편리하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신보와 함께 고양특례시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더 나은 금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경기신보가 도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융 접근성 개선과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한 추가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적극적인 금융서비스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연착륙할 수 있도록 고양특례시 및 경기도의회와 협력하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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