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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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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국가인권위원회가 '내란수괴 옹호위원회'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헌정파괴,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한 계엄선포에는 침묵하다가 내란수괴 방어권을 보장하는 안건은 긴급 상정하겠다니 기가 막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해당 안건을 즉시 철회하고, 안창호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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