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공사 ‘푸른 하늘을 위한 기후행동 챌린지’ 추진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2.26 09:45  수정 2024.12.26 09:46

항공 탄소발자국 줄이기 행사

푸른 하늘을 위한 기후행동 챌린지 포스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는 (재)기후변화센터, 아시아나항공(주)과 국내 최초 항공 분야 탄소중립 캠페인 ‘푸른 하늘을 위한 기후행동 챌린지’를 공동 추진한다. 26일부터 첫 행사로 ‘나의 항공 탄소발자국 줄이기’를 시작한다.


‘나의 항공 탄소발자국 줄이기’는 항공기 이용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을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체험 과정은 체험 사이트(기후변화센터 ‘아오라’ 홈페이지)에서 항공편 정보로 계산한 탄소 배출량을 매립지공사가 제공한 탄소배출권으로 상쇄하는 방식이다.


2월 28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립지공사는 이벤트를 위해 탄소배출권을 자발적 기부, 500명의 참가자가 1인당 1t의 온실가스를 상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는 탄소 상쇄 인증서를 발급한다. 추가로 추첨자 5명에게는 매립지공사 열쇠고리와 필기구 세트 ▲아시아나항공기 A350모형 ▲기후변화센터 에코백과 친환경 빨대 꾸러미를 준다. 그 외 45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선물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병억 매립지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국내 최초로 항공분야 탄소중립 캠페인을 개최하는 중요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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