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 성과 인정
한국수자원공사가 일가정 양립 등을 위해 운영 중인 직장 내 어린이집 모습.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2일 ‘2024년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일·가정 양립, 직무몰입 공직문화 확산’이라는 주제로 62개 기관에서 113건의 사례를 제출했다. 최종 본선에 진출한 9건의 우수사례 중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육아 공백 제로(ZERO) K-water형 가족 친화 근무제도 완성’을 주제로, 직원 육아 공백 어려움을 해소해 행복한 직장문화를 구축하고자 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 각지에 있는 사업장 특성상 순환 전보로 주말 부부 직원이 다수 있어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격주 4일 근무 ▲만 8세 자녀 직원 월 32시간 재택근무 등 육아 집중형 유연근무제를 운영 중이다.
육아휴직자 승진 차별 해소, 직장어린이집 야간 보육 등 가족친화경영에 이어 향후 다양한 방안을 도입할 계획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