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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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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범죄혐의자 신속체포 요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결의안은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8명의 신속 체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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