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제17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어촌 지속가능 발전 모색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12.10 11:01  수정 2024.12.10 11:01

어촌계·기업 관계자 등 700명 참석 예정

지난해 열린 제16회 어촌마을 전진대회 모습.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제17회 어촌마을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어촌마을 전진대회는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활성화 사업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내용이다.


이번 대회에는 어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어촌계,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 등 약 7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촌체험휴양마을 성공사례와 귀어귀촌인 우수사례 등을 발표하고, 우수자(단체)에 대한 장관 상장 등 수여식을 진행한다.


또한 어촌관광 활성화 사업, 청년바다마을 조성 사업 등에 대한 2025년도 추진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신규 지정된 ‘제14호 강릉창경바리어업’, ‘제15호 광천토굴새우젓가공업’, ‘제16호 삼천포죽방렴어업’에 대한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서 수여식도 진행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제17회 어촌마을 전진대회가 더욱 뜻깊은 것은 정부와 지자체, 어업인, 민간기업, 청년 등이 한자리에 모여 어촌지역 활성화 사례와 방안을 공유했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어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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