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 물려받은 삶이 아닌, '나만의 인생'을 사는 법 [신간]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12.09 14:36  수정 2024.12.09 14:36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이 아직 '젊은' 서른에게 꼭 알아야 할 가치를 전한다.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인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사상을 '학생과 상속자의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불안'하고 '방황'하는 시기인 20대와 달리, 서른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시기다. '서른에 읽는 재클린의 가르침'은 서른을 '여전히 젊은 나이'라고 설명하며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나는 어떤 삶을 물려받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필요한 성찰을 끌어낸다. 서른셋이 되던 해, 케네디 대통령이 눈앞에서 암살됐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길을 이어나간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에게서 '나만의 기준'이 왜 필요한지, 또 어떻게 세워야 할 지 고민해 보게끔 한다.


이미 무언가를 바꾸기엔 '늦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여정'을 하고픈 이들에게 필요한 재클린의 가르침이다.


임하연 / 블레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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