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운더즈, 제61회 무역의 날 '5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4.12.06 08:01  수정 2024.12.06 08:01

ⓒ더파운더즈

더파운더즈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우수한 수출 실적, 해외 시장 개척 등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 무역의 균형 발전과 수출입국의 의지를 상징하고 있다.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는 5000만 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누아는 뛰어난 제품력과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북미,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년 대비 250% 이상이라는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대표 제품인 ‘어성초 77 수딩 토너’와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등을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북미 아마존 스킨케어 화장품 부문에서 토너와 클렌징 오일 카테고리 최상위권에 오르고, 지난 10월에는 아마존에서 우수한 판매 성과를 거둔 브랜드에게 수여하는 ‘아마존 탑 브랜드(Amazon Top Brand)’를 수상한 바 있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이번 5000만 불 수출의 탑 달성은 전 세계 시장에서 아누아의 품질력과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제품 출시를 통해 수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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