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 출시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신작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를 공개한 첫날 주가가 10% 넘게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시소프트는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3.72%(3만3000원) 내린 20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자정 ‘저니 오브 모나크’를 한국·대만·일본·북미·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방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실시간 경쟁 없이 즐기는 자유로운 성장 시스템과 풀 3D의 그래픽, 몰입감 있는 연출, 리니지의 상징적 요소를 재해석한 새로운 플레이 방식 등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군주 캐릭터인 ‘데포로쥬’가 돼 ‘리니지W’ 등장인물 ‘페일러’가 설계한 세계를 탐험한다. 리니지 IP에 등장하는 모든 영웅을 동료로 소환해 최대 8명의 영웅으로 덱을 구성할 수 있다.
다만 사전 예약 8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은 가운데 출시 직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는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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