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3Q 영업익 350억…전년比 흑자전환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4.10.29 14:44  수정 2024.10.29 14:45

IB·S&T 실적 개선 주효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사옥 전경. ⓒ하나증권

하나금융지주는 29일 자회사 하나증권의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단 매출액은 1조92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감소했다.


하나증권은 자산관리(WM) 부문의 고개 수 증대와 기업금융(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3분기 이자이익은 2814억원, 수수료이익은 2626억원을 냈다. 매매평가익은 427억원, 기타영업익은 115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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