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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카카오게임즈, 치매 관련 기능성 게임 공동연구에 강세


입력 2023.03.30 09:17 수정 2023.03.30 09:17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전거래일 대비 0.36%↑

ⓒ데일리안 ⓒ데일리안

카카오게임즈가 인지기능 측정 및 치료 전문 스타트업 벨루가와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 진단·예방·관리를 위한 기능성 게임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장초반 강세다.


카카오게임즈는 30일 코스닥시장에서 9시1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36%(150원) 오른 4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벨루가는 치매 조기 감별에 특화된 기능성 게임을 개발 중에 있으며 향후 치매 예방과 발병 지연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로서의 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다.


벨루가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두뇌 인지기능을 평가하고 훈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성 게임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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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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