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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윤정희 ‘브라운관에서 스크린으로!’


입력 2008.07.30 11:37 수정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 언론 시사회 현장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윤정희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윤정희

주연배우 윤정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연배우 윤정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9일 오후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고사 : 피의 중간고사>(감독-창감독) 기자시사회 및 포토타임에서 주연배우 윤정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영화에 도전한 윤정희는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침착하게 대처하며 아이들의 버팀목이 되는 미모의 영어교사 ‘소영’ 역을 맡았다.

영화 <고사 : 피의 중간고사>는 한 고등학교에서 특별엘리트 수업을 받게 된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들의 목숨을 건 공포의 중간고사를 치른다는 내용의 호러스릴러물. 이범수, 윤정희, 남규리, 손여은, 김범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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